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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추수감사절 노숙자에 아침식사 대접[2016-11-20]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의 자원봉사자들이 20일 오클랜드 시티 팀에서 노숙자에게 아침 식사를 서브하고 있다. 작은나눔의 매 일요일 아침마다 노숙자 식사서브는 지난 2001년부터 16년째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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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미얀마 장애인에 사랑의 휄체어 전달[[2016-11-17]
    작은나눔이 미얀마 수도 네피토에서 장애인에게 사랑의 휠체어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박희달 대표[사진 작은나눔] ▶ 작은나눔, 북한,중국이어 도움의 손길 확대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미얀마의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휠체어 200대를 전달했다.작은나눔의 사랑의 휠체어 기증식은 미얀마의 수도인 네피토에서 지난 10월 19일 열렸는데 미얀마 사회복지부의 쏘지국장, 유재경 주 미얀마 한국대사, 서경석 나눔과 기쁨 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기증식에 참석하고 돌아온 박희달 대표가 전했다. 박희달 대표는 작은나눔의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미얀마 정부차원에서 감사의 뜻과 아울러 계속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작은나눔은 미얀마에 휠체어를 보내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펼쳐 28,000여달러를 모금, 200대의 휠체어를 처음으로 보내게 됐다. 작은나눔은 지난 2003년부터 북한과 한국,중국등에 휠체어를 보내왔으며 내년에도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뜻있는 동포들의 후원을 바라고 있다.휠체어 한대당 가격은 100달러. 후원을 원하는 동포는 다음의 주소로 보내면 된다.작은나눔 주소: 20 Thurles Pl.Alameda.CA94502. (Pay to Order:TFOSA).문의 (510) 708-2533, www.tsofa.org.<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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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보낸다[2016-03-02]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를 결정한 작은나눔 이사회, 왼쪽부터 황용식 이사장, 김필원 이사, 김안국 이사, 박희달 대표 [사진 작은나눔] ▶ 작은나눔,지구촌 장애인에 도움의 손길 확대▶ 3만달러 모금 캠페인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과 북한,중국등에 휠체어를 보내어 오다가 올해는 미얀마에 200대의 휠체어를 보낼계획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면서 뜻있는 동포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박 대표는 미얀마에 휠체어를 보내게 된 것은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나눔과 기쁨 서경석 이사장의 요청으로 선교를 돕기 위해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나눔과 기쁨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미얀마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의료지원사업 등을 통해 선교를 해오고 있다. 서경석 이사장은 서신을 통해 “미얀마의 장애인들은 정부나 친척들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등 한국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면서 휠체어 지원을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펼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3만달러중 28일 현재 2만1,850달러가 모금됐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호소했다. 휠체어 한 대당 가격은 100달러이며 운송비 등을 포함하여 3만달러가 소요된다. 작은나눔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성금 보낼곳: Pay to Order: TSOFA 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문의: (510)708-2533, (510)697-4312<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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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작은나눔, 불우이웃 위한 봉사정신 격려[2016-01-14]
    작은나눔의 제3회 봉사상 수상자들이 13일 상장과 장학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희헌, 장현우, 석진철 회장, 박희달 대표, 황용식 이사장, 김하영, 김송이, 유하나, 최연아, 정하영 ▶ 김송이양 등 7명에 봉사상▶ 장학금 전달,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도베이지역 자선봉사단체인 작은나눔(대표 박희달, 회장 석진철)이 오클랜드지역 노숙자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커뮤니티 서비스상(Community Service Award)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작은나눔은 13일 저녁 오클랜드지역 노숙자들에게 수년동안 매 일요일 아침 식사 서브를 해온 김송이(캘리포니아 하이스쿨 11학년), 김하영(시카모어밸리 초등학교 3학년), 유하나(Cal State University), 장현우(레이니 칼리지), 정하영(버클리고교 9학년), 조희헌(CAL 고교 9학년), 최연아(도허티 밸리고교 12학년)양 등 7명의 청소년들에게 봉사상을 수여했다.오클랜드 오가네식당에서 열린 제3회 작은나눔 봉사상 시상식에서 박희달 대표는 “매 일요일 아침마다 단잠을 포기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선 청소년들의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봉사상을 3년째 수여하고 있다”면서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또 황용식 이사장도 “청소년들의 수고와 봉사의 따뜻한 마음을 노숙자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사회가 준비한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4년째 봉사하고 있는 장현우씨는 “크리스천으로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작은나눔은 올해로 15년째 오클랜드지역 노숙자 급식소(Open Door Mission)에서 매 일요일 아침마다 노숙자들에세게 아침 식사를 서브해오고 있다. 또 작은 나눔은 미얀마와 남,북한의 장애우에게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연락처 (510) 708-2533, (510) 697-4312.<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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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성탄의 기쁨 어려운 이웃과 함께[2015-12-23]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은 지난 20일 노숙자들을 돌보는 오클랜드 오픈도어 미션에서 성탄 예배를 드린후 햄등 특별히 준비한 음식을 서브했다.또 오클랜드 피스토스교회(조영구 목사 시무) 청년들은 노숙자에게 크리스마스 캐롤로 성탄의 기쁜소식을 전했다. 리버모어 수정교회(안정학 목사 시무) 어린이들은 겨울용품 패키지를 전하는등 훈훈한 성탄절기가 되었다.작은나눔은 사랑의 휄체어 보내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연락전화 (510)708-2533. (510)697-4312. <사진 작은나눔>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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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감사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2015-11-25]
    추수감사절기를 맞아 작은나눔의 봉사자들이 지난 22일 오클랜드 지역 노숙자들에게 특별히 준비한 아침 식사를 서브하고 있다. -사진 작은나눔-▶ 작은나눔, 오클랜드지역 노숙자에 감사절 음식 대접▶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도 실시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22일 오클랜드지역 노숙자에게 추수감사절 음식을 대접했다.매일요일 아침마다 오클랜드 오픈도어 미션(Open Door Mission)에서 노숙자에게 음식 서브를 하고 있는 작은 나눔은 이날은 평소보다 다른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면서 감사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웠다.작은나눔은 이날 참석한 50여명의 노숙자에게 햄과 쏘시지,오트 밀,에그, 과일주스, 커피등 음식을 대접하며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노숙자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숙자 식사 서브에는 작은나눔 활동 초기부터 봉사에 나서고 있는 김안국 이사 부부와 김기록씨와 딸 송이(캘리포니아 하이스쿨 11학년)양, 댄빌 거주 조한씨와 아들 희찬군등 가족들이 새벽부터 음식을 준비하여 정성드려 서브까지 했다.작은나눔은 올해로 15년째 매일요일 아침마다 노숙자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서브해 오고 있다. 또 작은 나눔은 남,북한과 중국의 장애우들을 위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올해 200대의 휠체어를 북한에 전달한바 있는 작은나눔은 내년에도 북한과 미얀마 등에 200대의 휠체어를 보낼 계획이다. 미얀마는 한국의 나눔과 기쁨(대표 서경석 목사)의 요청으로 미얀마에 나가있는 선교사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작은나눔은 후원자가 보낸 성금이 100% 수혜자에게 돌아 갈수 있도록 행정등 제반경비는 이사와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하고 있다. 휠체어 한대당 본래 가격은 200달러이나 휠체어 파운데이션의 협력으로 특별히 한대당 100달러에 구입하고 있다. 작은나눔은 장애우를 돕기 위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에 뜻있는 동포들의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주소: 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Pay to Order: T.S.O.F.A)▲문의: (510)708-2533<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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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작은나눔 박희달 대표 빙모상[2015-11-23]
    ▶ 25일(수) 추모 예배봉사단체 작은나눔 박희달 대표의 빙모되는 김진애씨가 23일(월) 오전11시45분 별세했다. 향년 87세.고인의 추모 예배는 11월 25일(수) 오후6시 오클랜드 장안장의사(Grant Miller John Cox Mortuary, 2850 Telegraph Ave. Oakland)에서 열린다. 집례는 오클랜드 우리교회 담임 최병구 목사가 집례하였고, 고인의 유가족으로는 장남 유석인, 장녀 박재은씨 등 2남 3녀가 있다.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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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Jan 01.1970 국경의 벽넘어 장애인에 사랑 실천[2015-11-18]
    작은나눔 박희달 대표가 지난달 29일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의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전달한후 기념쵤영. 뒷쪽 오른편 박희달 대표 -사진 작은나눔-▶ 작은나눔, 남북한과 중국에 휠체어 2,042대 전달노숙자등 불우한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국경의 벽을 넘어 장애인에 대한 사랑을 계속 실천하고 있다.작은 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지난달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의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휠체어 200대를 전달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작은나눔이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 전달한 휠체어는 이 기관이 책임을 지고 북한내 장애인에게 분배를 해주고 있다.  조선장애인 보호 련맹은 감사 편지에서 미주 동포들이 순수한 인도주의 정신으로 작은나눔의 사랑의 사륜밀차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여 무상 기증해준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온 작은나눔은 올해까지 북한에 총1,080대의 휠체어를 보냈다. 또 북한과 아울러 한국 862대, 중국에 100대등 지금까지 총 2,042대의 휠체어를 보내어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또 작은나눔은 매주 일요일마다 오클랜드지역 노숙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15년째 제공해오고 있는데 오는 추수감사절에는 특별하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할 계획으로 있다.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차가운 날씨가 몸을 웅크리게 만들어도 장애인을 위해 베푸는 온정의 손길이 있어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계속해오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주소: 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Pay to Order: T.S.O.F.A)▲문의: (510)708-2533<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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