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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9.2020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200대 전달[2018-10-26]
    미얀마 따웅지의 가톨릭 장애자보호소에서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나눔과 기쁨 미얀마 본부장 홍길주 선교사. 최 간사. 박희달 대표, 원장 수녀. 황용식 이사장과 부인 황옥복권사. [사진 작은나눔] ▶ 작은나눔, 국경 넘어 장애우에 사랑실천▶ 2003년부터 15년째 사역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미얀마의 장애우에게 사랑의 휠체어 200대를 전달했다.올해로 3년째인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는 작은나눔 박희달 대표와 황용식 이사장이 미얀마를 방문(9월 30일-10월 6일)해 직접 전달하고 돌아왔다.1차 휠체어 전달식은 양곤 동쪽 해안도시 몰레미안의 나병환자 치료 보호시설에서 거행됐다. 2차 분배식은 중부지방 따웅지에 있는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자보호소에서 가졌다.황용식 이사장은 “분배 현장에 나온 장애인들을 보면서 작은나눔의 휠체어 보내기가 형식적이 아닌 가난하고 힘든 처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랑을 실천하는 일임을 알았다”고 말했다.작은나눔은 올해 200대를 포함 미얀마에 3년에 걸쳐 600대의 휠체어를 전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휠체어를 보내고 있는 작은나눔은 15차에 걸쳐 한국, 북한, 중국, 미얀마에 총 2,648대의 휠체어를 보낸것으로 집계됐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내년에는 몽골에 200대의 휠체어를 보낼 계획이라면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대당 100달러)에 지속적인 후원을 부탁했다▲후원금 보낼곳: . Pay to:TSOFA , Y.S.Hwang. 2345 Waverly St., Oakland CA 94612.▲문의: (510)465-0300.<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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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9.2020 뉴욕으로 이주한 작은나눔 박희달 대표
    ▶ “작은나눔 사역은 계속 합니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와 노숙자 아침 식사 대접“저가 딸이 살고 있는 뉴욕으로 이사를 했지만 작은나눔 사역은 계속하여 실시할 계획입니다”오클랜드지역 노숙자에 대한 일요일 아침 식사 대접과 사랑의 휄체어 보내기 사역을 해 온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사진>는 지난 8월 중순에 뉴욕으로 이사를 했지만 사역을 계속실시 해 나갈 뜻을 전해왔다. 박희달 대표는 오클랜드 지역 노숙자에 대한 아침 식사대접은 오픈 도어 미션에서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왔었다. 또 해외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는 2003년부터 북한을 비롯하여 한국과 중국등에 휠체어를 보냈다.올해에도 이미 3만여달러를 모금하여 미얀마에 휠체어 200대를 보냈다. 3년째 미얀마에 휠체어를 보낸 박희달 대표와 황용식 이사장은 오는 9월30일부터 미얀마를 방문하여 장애인들에게 직접 휠체어를 전달 할 계획이다.박희달 대표는 지난 1971년부터 뉴욕에서 15년간 거주하다가 지난 85년 베이지역으로 와 33년간 거주하다가 다시 딸(크리스티나 박)이 살고 있는 뉴욕으로 돌아 가게 됐다.박 대표는 같은 커뮤니티에서 살고 있는 가난하고 소외된이들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일을 시작했다. 자신은 떠나지만 황용식 작은나눔 이사장을 비롯 김필원, 석진철,최점균 이사가 적극 사역에 나설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박 대표는 뉴욕에 작은나눔 지부를 설립하는등 나름대로 최선을 다할 뜻을 밝히면서 지금까지 후원해 주신 동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작은나눔 연락처: 2345 Waverly St.Oakland.CA94612. (510)465-0300(황용식 이사장)<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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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2018-04-12]
    작은나눔이 보내준 사랑의 휠체어에 앉은 미얀마의 장애인들 [사진 작은나눔] ▶ 작은나눔 300대.불우 이웃돕기 동참호소불우한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베이지역 봉사단체인 작은나눔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훨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뜻있는 동포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작은 나눔은 올해 미얀마에 300대의 휠체어를 보낼 계획으로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올해들어 제15차 사랑의 휄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3월말 현재 26,200달러가 모금됐으나 목표액인 3만달러에는 부족하다고 밝혔다.미얀마의 장애우를 돕기위한 사랑의 휄체어 보내기 캠페인은 지난2016년부터 3년째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Jeff Berhing의 1만 달러를 비롯 오클랜드 우리교회( 담임 석진철 목사), 주손길교회등 교회와 후지 수시,정우한의원, 최점균씨등이 성금을 기탁했다.모금 캠페인에는 뉴욕과 알라바마지역에서도 동참하여 뉴욕의 서성원씨가 6,000달러,크리스티나 박이 1,000달러, 알라바마의 박지영씨가 2,000달러를 기부했다.작은나눔은 일반 휠체어 1대당 가격은 340달러이나 작은나눔은 특별가격인 100달러에 구입하여 운송비는 휠체어 재단,제반 비용은 작은나눔 부담으로 현지까지 발송하고 있다.작은 나눔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북한 ,중국 등에 지난해까지 총 1,642대의 휄체어를 보낸바 있다. 박희달 대표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처지의 장애인들을 돕기위한 일에 적극적인 후원을 바라고 있다.성금 보낼곳주소: 20 Thurles Pl. Alameda, CA 94502(Pay to Order: T.S.O.F.A)문의: (510)708-2533, (510)697-4312 <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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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작은나눔, 봉사자 5명에 장학금 전하며 격려[2018-01-26]
    오클랜드 우리교회에서 24일 가진 제5회 작은나눔 봉사상 수상자와 관계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상자 장현우, 정하영, 박지호. 최점균 이사, 황용식 이사장, 박희달 대표, 석진철 이사. ▶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 만드는 일꾼”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24일 매 일요일 아침마다 오클랜드지역 노숙자에게 식사를 서브해 오고 있는 자원봉사자 5명에게 봉사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날 오클랜드 우리교회(담임 석진철 목사)에서 가진 제5회봉사상 수상자는 정하영, 장현우, 박지호, 유하나, 전종민등 5명이다.수상자들은 오클랜드 피스토스장로교회(조영구 목사)의 청년부 소속 학생들로 최저1년에서 7년까지 봉사를 해왔었다.박희달 대표는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로 지난 2001년부터 18년간 노숙자에게 음식을 대접 할 수 있었다”면서 “봉사자들이 경험을 살려 사회에 나가서도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일꾼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용식 이사장도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감사하는 마음의 표시”라면서 “이러한 일을 계기로 한인사회도 봉사와 기부 문화가 뿌리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7년간 봉사 해온 정하영씨는 “처음에는 노숙자와 거리가 있었으나 이제는 가까운 이웃으로 대하며 봉사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석진철, 최점균 이사도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작은나눔은 오클랜드 다운타운 시티팀에서 매일요일 아침마다 음식을 준비하여 노숙자에게 식사 서브를 해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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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작은나눔 이사회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2017-12-21]
    2018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한 작은나눔의 정기이사회 참석이사. 왼쪽부터 석진철,김필원,황용식 이사장.박희달 대표,최점균. ▶ 2018년 미얀마 장애인에 200대▶ 노숙자 식사대접 계속베이지역 봉사단체인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2018년에도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과 오클랜드지역 노숙자 식사 대접을 계속 실시한다.작은 나눔은 올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위해 지난 14일 오클랜드 오가네식당에서 이사회를 개최,내년도에도 미얀마의 장애인들을 위해 200대의 휠체어를 보내기로 결정했다.박희달 대표는 “올해 휠체어 전달을 위해 미얀마를 방문해 보니 장애인들이 휠체어가 없어 철사나 지팡이에 의지해 움직이는등 굉장히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것을 보았다”면서 계속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 했다.황용식 이사장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고 있는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에서도 빅토리아호수 병원선에 사용할 휠체어 지원 요청이 있었으니 필요한 장애인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작은나눔의 원칙과 부합하지 않아 거절했다”고 밝혔다.황용식 이사장은 회원들의 협력과 뜻있는 동포의 도네이션으로 필요한 곳에 조용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면서 후원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클랜드 시티팀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노숙자에게 아침 식사를 서브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을 내년1월 중순경에 갖기로 결정했다.작은나눔은 올해 실시한 제14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결산 보고를 통해 총32,600달러를 모금하여 휠체어 구입에 20,000달러,운임과 제반 비용 12,450달러등 총 32,450달러를 지출하여 잔액이 150달러라고 보고했다.이날 정기이사회에는 황용식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희달,석진철,김필원,최점균 이사등 5명이 참석했다. 석진철 이사는 “경제가 어려워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작은도움의 손길로 장애인에게 큰 기쁨을 줄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오는 2018년에 실시할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성금 보낼 주소: 20 Thurles Pl. Alameda. CA94502. (Pay to Order: TFOSA) www.tsofa.org문의 (510) 708-2533.<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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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 만든다![2017-11-23]
    작은나눔의 봉사자들이 19일 오클랜드 시티팀에서 노숙자에게 추수감사절 음식을 서브하며 감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작은나눔.오클랜드 노숙자에 17년째 추수감사절 음식 대접▶ 매주일 아침식사 제공베이지역 봉사단체인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9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작은나눔의 자원 봉사자들은 이날 아침6시 노숙자의 쉼터인 오클랜드 시티팀(City Team)에 나와 음식을 준비한후 7시부터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노숙자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식사서브에 나선 오클랜드 피스토스교회(담임 조영구 목사) 청년부의 박지호 팀장은 “추수감사절 음식으로 평소의 빵과 소시지,해쉬 브라운, 에그 스크램블에 더해 특식으로 햄을 준비했다”면서 “일요일 아침에 일찍 나오는 것이 힘이들지만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라도 대접 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작은 봉사를 통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자 17년째 노숙자에게 한번도 걸르지 않고 매주일 아침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매주 일요일마다 80여명 노숙자에게 식사 서브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서로 돕고 사는 정신을 심어주는 훈련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작은나눔의 오클랜드지역 노숙자에 대한 아침식사 대접은 피스토스교회 청년부의 박지호(팀장),권규빈,전종민이 한팀,유하나(팀장),장현우,정하영씨가 또 다른 팀을 만들어 교차하여 봉사하고 있다.비영리 단체인 작은나눔은 박희달 대표를 비롯 황용식 이사장, 김필원(재무),최점균,김인선,,석진철,김재윤씨가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불우한 이웃에 대한 봉사로 시작된 작은나눔은 장애인에 대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올해에는 3만여달러를 모금하여 지난10월 미얀마의 장애인에게 휠체어 200여대를 전달했었다.작은나눔은 노숙자에 대한 봉사와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많은 동포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성금 보낼 주소20 Thurles Pl. Alameda. CA94502. (Pay to Order: TFOSA) www.tsofa.org  문의 (510) 708-2533.<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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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작은나눔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200대 발송[2017.08.25]
    작은나눔이 올해도 미얀마에 휠체어를 보낸다. 사진은 박희달 대표가 작년 10월 미얀마 수도 네피토에서 장애인에게 휠체어를 전달한 후 격려하는 모습. ▶ 국경의 벽 넘어 이웃 사랑실천▶ 지난해 이어 두번째 전달베이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국경의 벽을 넘어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의 장애인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22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얀마의 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휠체어 200대를 보냈다고 말했다.작은나눔은 미얀마에 휠체어를 보내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여 3만여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미얀마에 휠체어를 2차로 보내게 된 것은 미얀마 정부 차원에서 감사의 뜻과 아울러 계속 지원 요청에 따른 것이다.이번에 제14차로 보낸 사랑의 훨체어는 10월 하순경에 현지 장애인들에게 배분할 계획으로 있다.작은나눔은 지난 2003년부터 북한과 한국,중국등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해왔다.박희달 대표는 “가난하고 힘들게 살고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동포들의 후원을 부탁했다.휠체어 한대당 가격은 100달러. 후원을 원할 경우 보낼 주소: 20 Thurles Pl. Alameda. CA94502. (Pay to Order: TFOSA) www.tsofa.org문의 (510) 708-2533 <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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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불황에도 온정의 손길 계속[2017-02-02]
    박희달 대표가 지난해 미얀마 장애인에게 200대의 휠체어를 전달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작은나눔] ▶ 작은나눔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미주곳곳서 성금26,100달러 모금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휠체어를 보내기위한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의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미주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제14차 사랑의 휠체어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작은나눔에 의하면 1월 30일 현재까지 26,100달러가 모금 된것으로 나타났다.성금은 북가주에서는 Jeff Bering의 10,000달러를 비롯 오클랜드 우리교회(담임 석진철 목사) 2,300달러,후지 수시 식당 1,000달러,정우한의원 500달러,N/C 클리너와 김기록씨가 각 500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또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 3,000달러, 이사인 김필원씨가 500달러, 박희달 대표의 딸(박지영)이 2,000달러를 기탁하는등 작은 나눔 임원과 가족까지 모금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성금은 뉴욕지역의 서성원씨가 4,000달러, LA지역에서 Andrea Inc300달러등 미주 각처에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작은나눔은 올해 미얀마나 중앙아시아지역에 200대의 휠체어를 보낼계획으로 모금 목표액은 3만달러이다.박희달 대표는 “날씨는 춥고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애우에게 삶에 희망을 줄수 있도록 성금을 보내주신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휠체어 1대를 구입하여 수송하는 비용은 300달러 정도이지만 미 휠체어 재단의 도움으로 한대당 100달러정도로 전달이 가능하다.문의: (510)708-2533 (박희달 대표). (510)465-0300(황용식 이사장) 성금 보낼 곳: 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Pay to Order: T.S.O.F.A.웹사이트: www.tsofa.org.<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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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작은나눔, 제4회 봉사상 시상식[2017-01-14]
    ▶ 불우이웃 봉사활동 학생에 장학금 전달불우한 이웃을 도우며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제4회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작은나눔은 11일 오클랜드 우리교회(담임 석진철 목사)에서 매일요일 아침마다 오클랜드시티팀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서브해 온 학생들에게 봉사상과 아울러 장학금을 주며 격려했다.이날 수상자는 김송이(캘리포니아 하이스쿨), 김하영(사카모어밸리초등학교 4학년),유하나(칼 스테이트), 장현우(레이니 칼리지), 정하영(버클리 하이스쿨), 조희헌(캘리포니아 하이스쿨 9학년), 박지호(버클리 시티 칼리지) 등 7명이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매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러한 봉사자들이 더욱 늘어나 훈훈한 커뮤니티를 이루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작은나눔의 황용식 이사장과 최점균, 석진철 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이날 오클랜드 우리교회 석진철 담임 목사와 최정균 장로는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성금으로 2,300달러를 작은나눔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우리교회 교인들이 지난해 성탄절 특별 헌금을 통해 모은 것이라고 석진철 담임 목사가 밝혔다.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후원금. 문의 전화 (510)708-2533.(510)465-0300<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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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Dec 08.2020 노숙자와 성탄의 기쁨 나눠[2016-12-29]
    작은나눔봉사자들이 25일 성탄절 아침 줄지어선 노숙자에게 식사를 서브하고 있다.[사진 작은나눔] ▶ 작은나눔, 노숙자에 성탄절 음식 대접▶ 크리스마스 캐롤도 선사베이지역 봉사단체인 작은나눔은 성탄절인 25일 아침 오클랜드 시티팀 노숙자 쉘터(Oakland city team homeless shelter )에서 특별히 준비한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이날 작은나눔은 햄과 소시지, 해시 브라운, 스크램버 애그와 오트 밀, 수프 등 특별히 준비한 식사를 서브했다.또 이날 식사대접에는 피스토스교회(담임 조영구목사) 라카펄라 중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이 있었다.그리고 수정교회 (안정현 목사) 학생회와 유년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선물과 작은나눔에서 준비한 겨울 자켓을 노숙자에게 전하며 그들을 위로했다.작은나눔의 박희달 대표는 “성탄절 식사 대접에 노숙자와 쉘터 관계자들이 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하여 아침 일찍 나오는 것이 힘이 들지만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작은나눔 연락처 (510)708-2533(박희달 대표) <손수락 기자> [이 게시물은 TSOFA님에 의해 2021-02-15 12:31:51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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